경기도와 여야 국회의원 64명이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'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를 위한 GTX 플러스'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GTX-A·B·C 노선의 연장과 D·E·F 노선 신설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경기도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동연 지사는 GTX 플러스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인 만큼 여야·지역 구분 없이 힘을 모아 강력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학무 (mo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90717191360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